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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결제 플랫폼 ‘스텝페이’, 소풍벤처스에서 시드투자 유치

구독 결제 플랫폼 스텝페이가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스텝페이는 2019년 9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구독 서비스에 특화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텝페이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 사업자가 정기 구독형 요금제를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구독 결제 특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결제 API 연동 및 웹사이트 테마 형태로 제공돼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핵심 과금 모델을 단기간 내 설치할 수 있고, 카드 결제 오류나 구독 취소 등 특이 상황에 대응해 자동화된 고객 관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텝페이의 고객사는 내재화된 개발 역량에 따라 핵심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개발자용 솔루션인 ‘스텝페이 API’의 경우 고객사가 기존 웹사이트에서 정액제 과금, 수량 기반 과금 등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가격 모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에 필수적인 다양한 과금 모델을 지원하며, 개발자는 API 연동을 기반으로 몇시간 내에 상품 등록과 과금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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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페이 김단아 대표는 “최근 카카오의 이모티콘 구독, 쿠팡의 배송 구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의 면도기 구독 등 고객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구독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며 “40조원 규모의 구독 경제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사를 위해 스텝페이가 간편하고 안정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심의를 담당한 소풍벤처스의 고영곤 투자2팀장은 “국내 전자 상거래 규모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아임포트 등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구독 결제에 특화된 국내 첫 솔루션인 스텝페이가 D2C 영역의 발전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텝페이는 솔루션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비대면 비즈니스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서울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고, 2020년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텝페이는 올해 3월 사이트킷과 API 서비스를 공식 론칭해 월 4만 9천원의 기본 요금제를 기반으로 고객사를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원문읽기 | https://platum.kr/archives/16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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